17.🌅 항시 꽃 — 시와 말씀 묵상 노트
✍️ 시
항시 꽃
청조ㅡ 온기은
겨울이 길어도
주의 손길은 봄을 품고 있고,
밤이 깊어도
그분의 숨결은 새벽을 준비하나니
우리의 인생은 풀과 같아
한순간 빛나고 스러질지라도,
주님의 품 안에서는
다시 피고 또 피어
항시 꽃이 되리라.
프리지아 같은 새 시작을 주시고
메리골드처럼 오고야 말 행복을 약속하시며
알스트로메리아의 온기처럼
우리를 서로의 등을 비추는 손으로 만드셨네.
작은 소예의 숨결로
주님은 우리 하루의 구석마다
은혜의 꽃잎을 흩뿌리시니
기억 속 가장 어두운 자리에도
빛은 늦지 않으시도다.
그리고 마침내
하늘나라의 아침이 밝아올 때
우리는 영광 가운데 완성된 한 송이,
시들지 않는 항시 꽃이 되어
주님의 얼굴 앞에 서리라
✝️시와 말씀 묵상 노트✝️
우리는 매일
시듦’과 ‘피어남’ 사이에서 흔들립니다.
감정은 바뀌고,
상황은 무너지고,
사람의 마음은 쉽게 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심으신 생명은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분이 주신 시작은 시들지 않고,
그분이 말씀하신 은혜는 멈추지 않으며,
그분 안의 우리의 영혼은
언제나 다시 피어날 힘을 얻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믿음은
“내가 얼마나 흔들리지 않는가”에 있지 않고,
“주님이 얼마나 변함없이 붙드시는가”에 있습니다.
주님이 붙드시니
우리는 오늘도 꽃입니다.
숨죽인 순간에도,
말할 수 없는 눈물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손길은 우리를 향해
계속 피어나는 생명을 부어 주십니다.
항시 꽃은
겨울의 숨결에도 지지 않고
작은 바람에도 은혜처럼 흔들립니다
프리지아의 향기처럼
새로운 시작을 다시 열어 주는 아침,
우리가 지친 밤을 지나
다시 일어서는 이유가 됩니다
메리골드의 밝은 빛은
“행복은 반드시 온다”라 말하며
바람에 실려 우리의 마음을 덮고,
알스트로메리아의 숨결은
서로의 손을 놓지 않는 사랑을 가르칩니다
소예처럼 소담한 기쁨은
작은 순간마다 피어
우리의 하루를 부드럽게 감싸고,
인생이 풀과 같이 시들어도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
우리는 다시 찬란히 피어납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은 결국
항시 꽃.
성령의 빛 아래에서
쉼 없이 피고,
사랑 안에서 영원히 향기 나는
하늘의꽃,
당신이 바로
항시 피어있는 꽃, 입니다
📖 성경 말씀📖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이사야 40:8]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17]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립보서 1:6]
🙏 마무리 기도
주님,
계절처럼 흔들리는 제 마음을
변함없는 주님의 손 안에 맡깁니다.
제가 시들어 보이는 날에도
주님은 새 생명을 불어넣으시고
제가 멈춘 자리에도
한 송이의 꽃을 피우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제 안에 새 시작을 열어 주시고,
반드시 오게 하실 행복을 바라보게 하시며,
소중한 사람들과의 우정과 사랑 속에
주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오늘도 제 영혼을
주님의 항시 꽃으로 세우셔서
하늘나라의 빛 가운데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여운🌿
오늘, 당신의 마음 한 곳에서
이미 꽃 한 송이가 피어나고 있습니다.
그 꽃은
당신의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하루,
내 감정이 아니라
“주님이 내 안에서 일하신다”는 사실을
조용히 붙듭시다.
그것이 바로
‘항시 꽃’의 삶입니다
👉항시 피어 있는 꽃' 뜻
🌸영원히 시들지 않고 계속해서 피어나 는 꽃, 항시 꽃.🩸
🌸영원히 피는 꽃
다함이 없다'는 뜻으로, 영원히 피고 지지 않는 꽃
🌸희망가 긍정:
작은 존재라도 함께 피어나면 세상이 아름다워진다는 긍정적인 의미
🌸영원한 아름 다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신성함이나 아름다움을 비유적으로 표현.
(비유적 표현)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 영원불멸의 상징.
오래 피어 있는 꽃, 강한 햇볕에도 잘 견디고
오래 피는 꽃을 빗대어 끈기를 나타내기도 함
출처: https://cheongjo.tistory.com/110 [•─ ♡시와 말씀 , 묵상 노트: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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