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말씀 묵상 노트

영원에서 오신 빛, 예수 그리스도

은혜의 단비 2025. 12. 15. 05:03

3. 🌅영원에서  오신  빛  예수 그리스도 — 시와  말씀 묵상 노트  

 

    ✍️ 

영원에서 오신 빛 

    청조ㅡ  온기은

 

날짜로 기억되지 않은 그 날,
기록되지 않은 이유 속에
하나님의 마음이 숨겨져 있음을
나는 알 것 같습니다.

 

주님은
탄생의 날을 알려주려 오신 분이 아니라,
영원을 품고 오셔서
우리를 죄에서 건지려 오신
하나님의 사랑이셨습니다.

 

마구간의 작고 낮은 숨결 속에서도
실은 영원 전부터 계셨던 말씀,
창조의 아침을 여셨던 그분이
인간의 피부와 눈물 아래 오셨습니다.

 

날짜보다 중요한 것은
그날의 의미였죠.
육신 속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
나를 향한 구원의 길이
시작된 순간이었으니까요.

 

십자가,
그 사랑이 완성된 자리.
흑암과 죽음도 붙잡아두지 못했던
부활의 빛.

 

그리고 언젠가 다시 오시겠다는
변치 않는 약속.

 

나는 압니다.
주님의 시작은 마구간이 아니었음을,
주님은 태초부터 계셨고
말씀으로 계셨고
한 분 하나님으로
영원을 통치하셨음을.

 

그분이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러니 오늘도 나는 고백합니다.

 

기념일보다 중요한 것은
주님의 심장이고,


날짜보다 귀한 것은
그분의 십자가와 부활이며,


기억해야 할 것은
영원에서 지금까지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임을…

 

주님,
당신의 이름은
시간을 넘어 우리에게 온
영원의 빛입니다.

태초부터 계신

영원한 빛,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 시와 묵상 노트 ✝️

 

I am with you. 

나는 너와 함께 있다.

 

주님은 겟세마네에서 

온 인류의 죄를 앞에 두고
핏방울이 되기까지 기도하셨습니다.
그 기도의 중심에는 내가 있었습니다.

 

실수하고 흔들리는 제자들을 

포기하지 않으셨던 주님은
지금도 나의 부족함을 아시면서도
오히려 더 가까이 다가오십니다.

 

주님은 나를 정죄하려 오신 분이 아니라
다시 살리시고, 다시 세우시고, 

다시 품으시는 분입니다.

 

부활 후에도 제자들에게 오셔서
두려움으로 닫힌 문을 열고
평안을 전하셨던 것처럼,

 

주님은 오늘도
내 마음의 닫힌 문을 두드리며
“너는 나의 사랑하는 자”라 말씀하십니다.

 

성령님은 그 주님의 임재와 사랑을
지금 이 순간에도 나에게 증거하십니다.

 

그래서 나는
쓰러진 자리에서도,
눈물 속에서도,
어둠 가운데서도
주님께로 다시 걸어갈 수 있습니다.

 

 

🌿여운🌿

“주님은 내가 무너지는 순간에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나를 붙드시는 분이십니다.”

 

 

📖 성경 말씀📖

 

(요한복음 14:18)

내가 너희를 위로 없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마태복음 28:20)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로마서 8:38–39)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현재 있는 것들이나 장래 있을 것들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창조물이라도 능히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지 못하리라. 

 

(요한복음 20:19)

“예수께서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 마무리 기도

주님,
겟세마네의 고통 속에서도
나를 마음에 두셨던 그 사랑을 기억합니다.

 

나의 연약함과 실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나를 찾아오시고,
평안과 위로로 품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부활의 생명으로 오늘도 내 안에서 일하시며
성령으로 나를 이끄소서.
두려움을 잠잠케 하시고,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참된 평안을 허락하소서.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겠다는
주님의 약속 위에 서게 하시고,
어떤 순간에도
주님의 사랑에서 떠나지 않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서문

주님의 심장 가까이

 

조용한 

새벽의 숨결 속에서
나를 부르시는 미세한 음성,

 

겟세마네의 

어두운 밤을 견디신 그 사랑이
오늘 내 마음의 골짜기까지 흘러와
부드럽게 나를 일으키십니다

 

갈보리 

십자가의 못자국,아래
내 이름 새겨진 자리,


주님의 눈물과 피가
내 상처 위에 조용히 번져
소망을 피워 올립니다

 

십자가의 죽음,

땅속에 뭍히신 후 사흘만에 

부활의 빛으로 다시 서신 주님,


내 흔들리는 마음 위에

찾아 오셔서
생명의 빛으로 말씀하십니다

 

I am with you

“나는 지금도 너와 함께 있다.”

 

허물 많은 제자들을 

가슴에 끓어 않으셨던 주님,

그 따뜻한 사랑,

 

성령의 위로가
내 안의 메마른 땅을 지나며
작은 생명 하나를 틔우듯,

 

오늘도 주님은 

내 영혼 깊은 곳에 
쉼과 평안을 심으십니다.

 

 

🎵 나는 너와 함께 있다 🎵

 

           

I am with you

 

은혜의 빛 조용히 내려와
내 마음 감싸는 그 이름
변함없는 주 사랑으로
다시 내 영혼을 깨우시네

 

밤을 지새운 기도 속에
나를 향한 주님의  마음
겟세마네 그 자리에서
눈물로 내 이름을 부르셨죠


내가 멀어져도
내가 무너져도
주님은 나를 놓지 않으셨네

 

I am with you.
십자가의 사랑으로

지금도 내 안에 살아계신 주 

 

I am with you.
영원히 변함없으신
나를 향한 주의 약속 안에서

 

I am with you.
십자가  그 사랑으로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는 주

 

Holy Spirit, fall on me
Holy Spirit, fall on me

 

내 안에 오셔서 다스리사

진리의 말씀따라 살게 하소서 

 

 

연약해 넘어지는 순간에
주님 손은 나를 붇드시고
실수뿐인 하루 속에서도
은혜로 다시 채우셨네

 

주님 부활의 그 영광이
내 가슴 속에 숨 쉬고,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주 손길로 나를 이끄시네


내가 흔들릴때
내가 홀로울때
주님은 끝까지 함께하셨네

 


I am with you.
영원히 변함없으신
나를 향한 주의 약속 안에서

 

I am with you.
하늘의 그 사랑으로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는 주

 

Holy Spirit, fall on me
Holy Spirit, fall on me

 

내 안에 머물러 다스리사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 주소서 

 

 

Jesus, You are here with me

Lord, you never forsook me

 

겟세마네의 밤,
핏방울이 되기까지 기도하신 주님,
그 아픈 마음, 주님의 눈물은

나를 향한 사랑의 깊이였네

 

넘어지고, 쓰러지며 걸어가신 

골고다 십자가의 그 길은
내 이름을 끝까지 붙잡으신 

하나님의 대답이었네

 

Jesus, You are here with me

Lord, you never forsook me

 

I am with you. 

나는 너와 함께 있다

 I am with you … 아멘.

 

 

 

출처: 시와 말씀 묵상 노트 https://cheongjo.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