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조,창작 시

봄날의 뜨락

은혜의 단비 2026. 2. 20. 00:46

✍️시

봄날의 뜨락

청조ㅡ 온기은

 

하얀 눈이 

내리던 그날

 

너의 향기 

프리지아처럼,

 

 소리없이 

은은하게 퍼져왔지

 

사랑의 꽃말

청순함, 우정의 따스함

그리고 사랑의 시작..

 

 너의 순수한 마음

나의 가슴 속 깊은 곳까지 스며들어

 

작은 바람에 살랑이는 

너의 미소가

 

모든 

슬픔을 잊게 하고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네

 

어여쁜 봄날,

우리의 만남이

 이루어질 때

 

프리지아처럼

예쁘게 피어나

 

영원한 

사랑의 꽃길을 

둘이서 만들어 가자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어도

 

너의 향기가 

우리 마음의 정원에 

늘 피어있기를..

 

찬란히 피어나는 

봄 꽃들처럼

 

너와 

나의  정원에  

 

언젠나 

사랑으로 가득  하기를  

 

 

봄 꽃들처럼

 

너와 

나의  정원에  

 

행복의 

꽃바구니 걸어두고

그렇게…

 

언젠나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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