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봄날의 뜨락
청조ㅡ 온기은
하얀 눈이
내리던 그날
너의 향기
프리지아처럼,
소리없이
은은하게 퍼져왔지
사랑의 꽃말
청순함, 우정의 따스함
그리고 사랑의 시작..
너의 순수한 마음
나의 가슴 속 깊은 곳까지 스며들어
작은 바람에 살랑이는
너의 미소가
모든
슬픔을 잊게 하고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네
어여쁜 봄날,
우리의 만남이
이루어질 때
프리지아처럼
예쁘게 피어나
영원한
사랑의 꽃길을
둘이서 만들어 가자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어도
너의 향기가
우리 마음의 정원에
늘 피어있기를..
찬란히 피어나는
봄 꽃들처럼
너와
나의 정원에
언젠나
사랑으로 가득 하기를
봄 꽃들처럼
너와
나의 정원에
행복의
꽃바구니 걸어두고
그렇게…
언젠나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 하기를